제133회 중국수출입교역회(캔톤페어)가 2023년 4월 15일 광둥성 광저우에서 개막했습니다.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3단계로 나뉘어 개최됩니다. 중국 대외 무역의 '바로미터'이자 '풍향계'인 캔톤페어는 오랜 역사, 최대 규모, 가장 다양한 제품, 가장 많은 바이어 참여, 최고의 성과를 자랑하며 '중국 1등 박람회'로 불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캔톤페어가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면적과 참여 기업 수를 기록했습니다.

캔톤 페어의 베테랑 참가사인 광둥 올리비아 케미컬(Guangdong Olivia Chemical Co., Ltd.)은 캔톤 페어에서 실리콘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실리콘 제품과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실리콘 실란트 제형을 오프라인 전시회에 선보였습니다. 이는 실리콘 부문의 공동 개발을 통해 회사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올리비아는 행사에 참석하기 어려운 바이어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회를 마련하여 해외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미리 계획하고 더 빨리 주문을 받으세요

올해 캔톤페어 시작에 앞서 올리비아 팀은 이스라엘, 네팔, 인도, 베트남, 몽골 등 여러 국가의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다가갔습니다. 먼저 제품을 자세히 소개하여 고객의 관심을 유도한 후,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부스에 더 많은 신규 고객을 유치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전략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캔톤페어에 전시할 제품을 조정했습니다. 이전 박람회에서 호평을 받았던 아세트산 실리콘 실란트 OLV3010 외에도 OLV44/OLV1800/OLV4900과 같은 고품질 중성 내후성 실리콘 실란트를 주요 홍보 제품으로 추가했습니다. 신제품은 전체의 약 50%를 차지했으며, 약 20개의 첨단 제품이 포함되었습니다.

더 많은 구매자를 유치하고 더 많은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올리비아는 전시 전 단계에서 세심한 준비를 했습니다. 마케팅 부서는 일관된 로고, 명칭, 스타일을 갖춘 통일된 부스 디자인을 구축하여 브랜드와 기업 이미지를 강조하고 회사의 전반적인 강점을 최대한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올리비아는 좋은 시작을 했습니다

전시회 첫날, 다양한 제품 전시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고품질 제품이 집중적으로 전시된 올리비아 부스는 수많은 국내외 바이어들의 방문과 상담을 유도했습니다. OLV502와 OLV4000은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만장일치로 호평을 받았으며, 기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품 연계를 통해 새로운 "팬"을 확보했습니다.

구매자들이 실리콘 실란트의 접착 강도를 더욱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올해 캔톤 페어에서는 유리, 알루미늄, 아크릴 모델을 특별히 준비하여 고객들이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많은 구매자들이 인장 강도 시험에 사용된 장비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직접 사용해 본 후 신제품 OLV4900의 접착력을 칭찬했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모든 실리콘 제품은 올리비아가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생산한 것으로, 다양한 건축 시나리오에 적합하며 고객의 맞춤형 요구 사항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따뜻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합니다

올리비아의 영업팀은 전시회 부스를 찾은 고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미소, 물 한 잔, 의자, 카탈로그는 평범한 환대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해외 무역 기업이 이미지와 진정성을 보여주는 "첫걸음"입니다. 진심 어린 소통과 전문적인 서비스는 양측 간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증진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4월 15일, 올리비아는 부스에서 100명의 국내외 고객을 맞이했으며, 거래 규모는 30만 달러였습니다. 일부 고객은 전시회 종료 후 생산 공정과 제품 품질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공장을 방문하기로 동의했고, 올리비아 팀은 이를 통해 거래를 추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